OTB,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AI 기반 가상 착용 솔루션 도입

밀라노에 본사를 둔 이탈리아 패션 그룹 OTB가 디젤, 질 샌더, 마르니, 메종 마르지엘라와 같은 브랜드를 포함하여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AI 기반의 가상 착용 솔루션을 통해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기술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클라이언트링(clienteling)을 촉진하기 위해 구상되었다.

이번 솔루션은 이달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디젤과 질 샌더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OTB는 향후 몇 달 내에 마르니와 메종 마르지엘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TB는 이 기술을 통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 착용 솔루션은 고객이 제품을 실제로 착용해보지 않고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특히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현재의 패션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OTB의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산업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OTB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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