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플랫폼 MODE, 도쿄에서 두 개의 퍼포먼스 프로그램 개최

아트 플랫폼 'MODE'가 6월 29일과 30일, 도쿄 아카사카의 소월홀에서 두 개의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티켓 가격은 8000엔이며, 현재 티켓 사이트 이프라스와 자이코에서 판매 중이다. 첫날인 29일에는 전위 음악가인 하이노 케이지와 영화 '블루타리스트'의 음악을 담당한 다니엘 블룸버그의 협업 작품이 처음 공개된다. 이 작품은 오르간을 활용한 드론 음악으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곡가 엘렌 아크브로가 리드 오르간과 히치리키를 위한 최신작을 세계 최초로 발표한다. 공연에는 가가쿠 그룹 '레이가쿠샤'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30일에는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해온 현대 미술 작가이자 음악가인 샤를마뉴 팔레스타인이 약 14년 만에 일본에서 공연을 한다. 이 공연에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짐 오루크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시바시 에이코의 듀오가 특별 출연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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