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아로우즈, 비의류 M&A 추진 및 29년 3월기 매출 목표

유나이티드 아로우즈는 2027년 3월기부터 2029년 3월기까지의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10월 1일부로 상호를 'TABAYA 홀딩스'로 변경하며, M&A를 포함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종 연도인 2029년 3월기에는 매출 1850억에서 1950억 엔, 영업 이익 115억에서 125억 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에 중국 대륙 최초의 직영점인 '유나이티드 아로우즈 상하이 정안 가리 센터점'이 오픈하였으며, 이 매장은 첫 해 매출이 계획을 초과했습니다. 고객 단가는 유나이티드 아로우즈 롯폰기점과 같은 고가 매장 수준인 5만 엔을 초과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기 계획에서는 중고가 시장의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품질 향상을 동반한 가격 인상과 고객 단가 상승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하며, 55개의 신규 매장 오픈과 40개의 아울렛 매장 이전 및 리모델링을 통해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상품 관리 시스템 'UA3.0'을 활용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재고 분배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해외 사업은 중국 본토와 대만에서 매장을 확대하며, 2026년 3월기 해외 매출을 31억 엔에서 70억 엔으로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이 중 중국 본토에서 31억 엔, 대만에서 27억 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12억 엔은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도매 및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해 달성할 예정입니다.
M&A는 '고감도·고부가가치'를 축으로 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의류와 기존의 'UA 스타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 아로우즈는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평균 연봉을 500만 엔에서 550만 엔대로 상승시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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