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편의점 전용 브랜드 성공 모델과 로컬 강자 무인양품의 약진



일본의 편의점 뷰티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소비자들은 고물가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도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 심리를 반영하여 편의점은 단순한 구매처를 넘어 트렌드 발신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로손이 한국 브랜드 롬앤과 협업한 '&nd by rom&nd'의 성공은 편의점 뷰티가 K-뷰티와 일본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채널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손은 MUJI 뷰티와 한국 화장품의 편의점 진출을 선도하며 공격적인 뷰티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UJI는 심플한 디자인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nd by rom&nd'는 발매 3일 만에 30만 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패밀리마트는 내추럴 뷰티와 감성 뷰티의 조화를 꾀하며, Mitea ORGANIC과 hana by hince와 같은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한일 화장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안정적인 매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manyo와 ParaDo, Twinkle Pop, SEKKISUI와 같은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인양품은 고기능성 성분과 로손의 유통망을 결합하여 성분과 접근성을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 재팬의 김정혁 매니저는 편의점 뷰티와 MUJI 뷰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현지화와 트렌드 교차 지점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2026년 일본 편의점 뷰티 시장은 가성비와 가심비가 결합된 핵심 채널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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