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뷰티 디바이스 시장, K-뷰티 확장 기회로 부상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대만 뷰티 시장은 기능성 및 관리형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효과 중심 소비의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보다 빠르게 체감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포형 화장품의 효능 한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효 성분의 전달력과 작용 깊이를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셀프케어 및 홈케어 중심의 개인 관리 방식 확산과 맞물려, 전문 시술 수준의 효과를 가정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니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딥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대만 스킨케어 디바이스 시장은 2024년 1억 2018만 달러에서 2033년 3억 3968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2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됩니다. 스킨케어 디바이스 시장은 피부 개선 및 관리 목적의 홈케어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기능성 스킨케어 중심의 뷰티 시장 소비 구조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대만 소비자들은 편리성, 프라이버시 보호, 장기적인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한국, 일본, 유럽 및 대만 로컬 브랜드가 동시에 경쟁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메디큐브, 파나소닉, 야만, 포레오, 집, 미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 내 화제성과 판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디큐브는 대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온라인 화제성 기준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 관심과 구매 의향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제품은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만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가성비를 중시하며, 여러 기능을 통합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현지 바이어는 대만 소비자의 구매 결정 요소가 가격, 실제 효과, 제품 기능 및 차별성 순으로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통합형 뷰티 관리 서비스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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