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국 영국을 사로잡은 K-Wave, 지금 주목받는 한국 소비재는?



영국은 음악, 패션,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콘텐츠를 생산해 온 문화 강국으로, 외국 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시장입니다. 최근 한류가 확산되며 K-팝과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식품과 화장품 등 한국 소비재가 영국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과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고, 블랙핑크와 BTS의 공연을 통해 한류 콘텐츠 소비가 문화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는 한국 대중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 'Hallyu! The Korean Wave'를 개최하여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4년 영국 내 한국 관련 소비재 지출 규모는 약 35억 파운드에 달하며, 이 중 42%는 뷰티와 패션, 58%는 식품 분야에서 발생했습니다. 한국산 식품 수입 규모는 약 1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였고,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라면, 조미김, 김치 등이 있습니다. K-뷰티는 영국 내 주요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한국 화장품을 피부 건강에 유익한 성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주요 슈퍼마켓인 Waitrose와 Sainsbury's는 한국 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관련 제품을 입점시키고 있으며, K-뷰티 제품은 Boots와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빠르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국 내 한국 소비재는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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