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다음 장: 아모레퍼시픽 CEO 션 킴의 브랜드 구축과 혁신


아모레퍼시픽의 CEO인 션 킴은 K-뷰티의 두 번째 물결이 '로켓선'과 같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5년 전 K-뷰티가 여전히 틈새 시장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세계의 스킨케어에 대한 인식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킴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관객에게 강력한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 K-뷰티에 대한 관심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한국 음식, 패션, K-팝 등을 예로 들며, K-뷰티가 지난 5년 동안 가장 일관되고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수출국이며, 2025년에는 미국에서 수입 화장품의 1위 공급국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에는 4,000개 이상의 화장품 제조업체와 약 30,000개의 뷰티 브랜드가 있어 강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킴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개념에서 선반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회사의 혁신 사례로 쿠션 파운데이션과 라네즈의 슬리핑 마스크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K-뷰티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서, 킴은 이러한 모멘텀을 지속하는 것이 다른 종류의 도전이 될 것이며, 속도에서 더 구조화된 성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K-뷰티가 단순한 바이럴 순간이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렌드는 빠르게 순환하지만, 브랜드는 지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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