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J리그 올스타 유니폼 제작 및 디자인 공개

유니클로가 6월 13일에 개최되는 'J리그 올스타 DAZN컵'의 유니폼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유니폼의 디자인은 프란체스코 리쏘가 맡았으며, 그는 현재 '지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유니폼은 5월 29일부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발표회는 국립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우라와 레즈의 선수인 니시카와 슈사쿠가 유니폼을 입고 참석하였습니다. 리쏘는 유니폼 제작에 있어 '일본의 전통 기술', '과거와 미래의 연결', 'J리그 창설기에 대한 존경'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전통 염색 기법인 '묵류리'를 디자인에 적용하여, J리그를 지탱해온 사람들의 존재와 역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골키퍼 유니폼은 묵류리 디자인을 바탕으로 골망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격자무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격자무늬는 전통적으로 길이 이어지는 문양으로, J리그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리쏘는 일본 문화와 전통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통해 큰 경험을 했다고 전하며,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한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의 카츠타 유키히로 상무는 유니클로가 정성을 다해 제작한 유니폼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우라와 레즈의 니시카와 선수는 유니폼이 가볍고 움직임이 편하다고 언급하며, 일본의 전통 기술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통해 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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