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OO, 헴프 소재로 글로벌 런칭

HOSOO(세부)는 헴프(대마) 소재를 사용한 럭셔리 텍스타일 'HOSOO Artisanal Hemp'를 글로벌 런칭했습니다. 이 제품은 HOSOO의 대표적인 실크 직물과 함께 두 번째 기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헴프의 내구성과 통기성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패션, 공간 연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판매 목표는 비공개입니다. HOSOO는 1688년 교토 니시진에서 대사원 전용 직조업체로 창립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니시진 직조 기술을 계승하며, 타임리스한 디자인 감성을 더해 국내외 럭셔리 시장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HOSOO는 헴프 소재의 제조 경험이 없었으나, 지난해 10월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일본의 헴프 패브릭 브랜드 '마요타에'의 브랜드 사업을 인수하여 새로운 소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헴프는 약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소재로, 일본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원단입니다. HOSOO Artisanal Hemp는 현대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텍스타일 제품으로 발전하였으며, 전통적인 대마포 제조 공정을 연구하여 부드럽게 처리하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HOSOO는 마요타에의 기존 제품도 취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HOSOO Artisanal Hemp 제품은 HOSOO의 오랜 니시진 직조 기술을 활용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헴프 직물은 통기성과 내구성 외에도 제조 시 물 사용량이 적어 지속 가능한 소재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HOSOO는 앞으로 헴프 소재를 '제2의 기둥'으로 삼아 일본 발 럭셔리 텍스타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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