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와드HD가 26년 여름 전략 발표, 자유구에서 '차단 아이템' 새 전개

온와드홀딩스가 2026년 여름 그룹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을 디자인하는, 셀프 내비게이션의 새로운 방법'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 화장품,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사업에서 환경 변화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극심한 더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도쿄에서는 3년 연속 3월에 여름일이 기록되었습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여름일의 기간이 약 1.5개월 길어졌고, 2025년에는 35도 이상의 날이 증가하여 관측 사상 최다인 29일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조사에 따르면 약 70%가 '사계절의 계절감'보다 '기온과 날씨'를 우선시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여름 의류에 대한 고민으로는 '땀 자국', '냄새',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가 상위에 올라왔습니다. 이에 따라 여름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온와드의 여성 브랜드에서 9~10월 티셔츠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와드 카시야마는 기존의 시즌 MD에서 '이계절'과 '시즌리스'를 축으로 한 MD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여름에는 자외선 대책을 중심으로 한 여름 제품의 기능성 확대를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유구'에서는 새로운 차단 아이템을 7종 출시하며, '안피로'에서는 통기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외선 대책으로는 타운 유즈 가능한 래쉬가드 등의 제품 수를 전년 대비 4.5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