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실버 불렛' GMT 시계 출시

세이코가 도쿄 긴자의 스타 바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 불렛' 칵테일 타임 GMT 시계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칵테일의 예술성을 담아내기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깊이 있는 프레스 다이얼 패턴이 칵테일 잔을 통해 보이는 결정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블루 GMT 핸드는 칵테일 잔의 슬림한 스템을 반영하며, 골드 톤의 세컨드 핸드는 전통적인 스위즐 스틱을 상징한다. 또한, 3시 방향에 날짜 표시가 있어 가독성을 높인다.

'실버 불렛'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클래식한 갈색 가죽 스트랩으로 마감되어 드레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시계는 이중 시간대 추적의 유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한 기계식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세이코는 일본 디자인과 기계적 신뢰성을 강조하며, 이 시계는 520 파운드(약 650 달러)에 판매된다.

현재 세이코 부티크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 시계는 일본의 칵테일 바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만큼, 세이코의 프레사지 컬렉션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hypebeast.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