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의 정수를 일본 일상에서, '올리브영' 글로벌 담당이 말하는 EC 전략

한국의 뷰티 및 웰니스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LVMH 그룹의 화장품 소매점 '세포라(SEPHORA)'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은 일본을 포함해 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체험형 이벤트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을 개최하여, 이 경험을 EC 구매로 연결하는 경로를 마련하였습니다. 올리브영 글로벌 온사이트 마케팅 팀의 팀장인 박슬기 씨는 일본 시장에 대한 기대와 향후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K뷰티의 세계적 인지도 상승이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빠른 트렌드 반영, 가격 경쟁력, 한류 붐과의 시너지가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리브영 글로벌은 K뷰티 트렌드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진정으로 사랑받는 화장품'을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일본 시장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문화적 친화성이 높아 K뷰티가 일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올리브영 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하였으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3자리 수 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향후 일본 소비자에게 '올리브영'이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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