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빈, 새로운 CEO 바바라 베르신 임명

란빈이 바바라 베르신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며 경영진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베르신은 최근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봉파르의 CEO로 재직하며 브랜드 현대화와 재무 성과 최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에르메스의 가죽 제품 컬렉션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자딕 앤 볼테르, 셀린느, 루이 비통에서 주요 리더십 및 개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베르신은 인터뷰에서 란빈의 지속성을 강조하며, 아티스틱 디렉터 피터 코핑과 협력하여 우아함의 상징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은 우아함과 포멀웨어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란빈은 이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란빈의 홈웨어 카테고리 재진입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란빈은 베르신의 "광범위한 전문성과 럭셔리 산업에서의 뛰어난 경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녀가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을 이끌고 개발을 가속화하며 국제 무대에서 란빈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략 로드맵에는 남성복 라인 확장과 홈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의 브랜드 확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르신의 임명에 대해 루는 그녀의 "럭셔리 시장에 대한 비전과 산업의 도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란빈의 다음 성장 단계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루는 이제 란빈 그룹의 회장직에 전념하며 란빈, 울프로드, 세르지오 로시, 세인트 존 니트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베르신은 또한 일관된 브랜드 확장을 개발할 계획을 세우며, 창립자 잔느 란빈을 라이프스타일 개척자로 묘사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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