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코흘러, 바나나 리퍼블릭 글로벌 브랜드 사장 겸 CEO로 임명

미국 소매 대기업 갭 인크가 도날드 코흘러를 바나나 리퍼블릭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 겸 최고 경영자로 임명했습니다. 코흘러는 2026년 7월에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본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그는 럭셔리, 프리미엄 및 전문 소매 시장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나나 리퍼블릭이 현대 탐험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코흘러는 바나나 리퍼블릭에 합류하기 전, PVH 아메리카스의 CEO로 재직하며 캘빈 클라인과 톰미 힐피거의 지역 소매, 전자상거래, 도매 및 라이센스 사업을 감독했습니다. 그의 경력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 디젤에서의 고위 리더십 역할이 포함됩니다. 이번 임명은 코흘러가 갭에서의 경력을 되돌아보는 의미가 있으며, 그는 갭, 갭키즈 및 베이비갭에서 머천다이징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갭의 CEO 리차드 딕슨은 코흘러가 갭 브랜드에서 제품 경력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그가 고객과의 연결을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활성화하는 데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새로운 리더십 하에 제품 아키텍처 강화, 브랜드 스토리텔링 향상, 오프라인 및 디지털 경험 개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코흘러는 브랜드의 유산과 현대 소비자와의 연결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바나나 리퍼블릭 팀과 함께 다음 단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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