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포스터 + 파트너스 설계 보행자 다리 렌더링 공개

내슈빌의 커머벌랜드 강변에 위치한 이스트 뱅크 지역의 재개발이 점차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재개발의 일환으로 커머벌랜드 강을 가로지르는 863피트 길이의 새로운 보행자 다리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 다리의 설계는 포스터 + 파트너스가 주도하며, 호킨스 파트너스, 슐라이히 베르게르만 파트너, 테라콘, 토마스 & 헌튼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허가서에 첨부된 렌더링에는 16피트 너비의 다리가 강의 동쪽과 서쪽 기슭에 연결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다리의 구조는 강철 기둥 지지 시스템, 케이블 지지 데크, 현장 타설 콘크리트 데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스트 뱅크 쪽 끝의 시각 자료에서는 경로가 중앙 분리대를 따라 나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기슭에는 오라클의 미래 본사와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될 것입니다. 서쪽 기슭에서는 보행자들이 다리에서 내려와 저먼타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강변이 파빌리온과 레스토랑으로 더욱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다리 건설은 이 여름에 시작될 수 있으며, 6월 25일 메트로 기획 부서 회의에서 오라클의 최종 부지 계획이 검토될 것입니다. 오락 시설 외에도 이스트 뱅크 지역은 퍼킨스이스트맨이 작성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저렴한 주택과 오라클 본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Source: arch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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