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추모식에서 브라운스 창립자 조안 버스틴에게 마지막 인사

런던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스티븐 존스, 캐롤라인 러시, 에르뎀 모랄리오글루, 니콜 파리, 샘 맥나이트, 조너선 뉴하우스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학생 시절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후세인 찰라얀을 지지했던 조안 버스틴을 기억했습니다. 그녀는 90대 중반에도 여전히 스타일과 강인함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리버럴 유대교 회당의 알렉산드라 라비는 버스틴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이비자에서 화장되었으며, 2월에 100세 생일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유해는 런던으로 돌아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장미 덤불 아래에 묻힐 예정입니다. 라비는 버스틴을 '개척자이자 창립자, 안목이 뛰어난 여성'으로 묘사하며, '모두가 사랑하는 딸, 자매, 아내,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버스틴은 남편 시드니와 함께 런던에서 시장 노점으로 시작해 1970년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에 브라운스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이곳은 뉴욕, 밀라노, 파리의 새로운 브랜드를 실험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아들 사이먼은 어머니를 '우아함과 스타일의 화신'으로 묘사하며, 1960년대 후반 부모님이 사업과 집을 잃었던 고통을 회상했습니다. 딸 캐롤라인은 어머니가 항상 앞으로 나아가며 일상적인 기쁨을 소중히 여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95세에 이비자에 집을 사기로 결심했으며, 생의 마지막 주까지 쇼핑을 즐겼습니다. 버스틴은 2006년 영국 패션 산업에 대한 공로로 CBE를 수여받았으며, 이후 브라운스를 파르페치에 매각한 후 명예 의장이 되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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