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제트의 밀라노 스튜디오, 재단과 박물관으로 변모

마르제트의 밀라노 스튜디오는 이제 그의 이름을 딴 재단, 박물관, 아카이브로 변모하여 전 세계의 영향을 받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마르제트는 200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그가 일하던 공간에 위치한 재단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마르제트의 손녀인 마르게리타 펠리노는 재단을 운영하며, "그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일에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재단은 마르제트의 작업과 그의 디자인 철학을 기념하는 장소로, 방문객들에게 그의 삶과 업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알버스 재단과 무티나가 협력하여 '정사각형에 대한 경의'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타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컬렉션은 마르제트의 디자인 원칙과 미학을 반영하며, 현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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