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우드, 일본 첫 도시형 호텔 개업 예정

로즈우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브랜드 확장을 위한 첫 도시형 호텔 프로젝트인 '로즈우드 도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호텔은 모리 빌딩과 스미토모 부동산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며, 지하철 롯폰기역과 직결된 초고층 빌딩 내에 위치합니다. 로즈우드에게 일본 최초의 도시형 호텔로서, 울트라 럭셔리 호텔, 레지던스, 상업 시설, 사무실이 복합적으로 포함된 롯폰기 5초메 개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객실은 스탠다드룸부터 3베드룸 스위트까지 약 200실이 마련됩니다. 또한, 도쿄의 미식 문화에 뿌리를 둔 여러 다이닝 및 바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로즈우드의 독창적인 라운지 개념인 '마나 클럽(Manor Club)', 트리트먼트 룸을 갖춘 웰빙 개념 '아사야(Asaya)', 최첨단 피트니스 및 요가 시설, 실내 수영장, 그랜드 볼룸을 포함한 다목적 이벤트 공간도 마련됩니다.

로즈우드 호텔 그룹의 최고 경영 책임자인 소니아 청(Sonia Cheng)은 '로즈우드 도쿄는 도쿄의 문화적 깊이를 기리며, 그 지역에 뿌리를 둔 개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리 빌딩의 대표이사인 츠지 신고는 '로즈우드 도쿄의 출현은 일본의 럭셔리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수도 도쿄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스미토모 부동산의 대표이사인 니시마 히로순은 '이 프로젝트는 미래의 도쿄를 상징하는 대규모 개발로, 호텔이 제공하는 세계관과 환대는 그 가치를 더욱 높여 세계를 매료시키는 독특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