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도가 대만 공장 폐쇄, 국내 생산 집약으로 비용 효율 개선

자생도가 대만 자생도 주식회사의 신주 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1분기부터 생산을 종료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 공장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자생도는 2025년 11월에 발표한 '2030 중기 경영 전략'에 따라 글로벌 운영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 및 물류 체계의 글로벌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주 공장의 제조 기능은 일본 도치기현 나스 공장 등 국내 거점으로 이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공장 가동률 향상과 비용 효율 개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만 자생도는 현지 시장에서의 유통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여 보다 기동력 있는 사업 체제를 구축할 것입니다.
신주 공장 폐쇄에 따른 비용은 약 350억 엔으로 예상되며,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용을 연간 약 100억 엔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생도의 후지와라 켄타로 사장은 '신주 공장 폐쇄는 수요 변동을 고려한 글로벌 생산 체제의 최적화'라고 언급하며, 국내 공장에 생산을 집약함으로써 가동률 향상과 투자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생도는 향후 해외 제조 거점에 대해서도 시장 환경에 맞는 최적의 생산 체제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생도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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