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화성공업, 무자각 민감 피부를 시각화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

포라화성공업이 생활자가 '민감 피부'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케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민감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디센시아(DECENCIA)'의 특설 사이트에서 '민감도 스코어'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독자적인 조사 결과, 민감 피부를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74%인 반면, 민감 피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도 78%가 어떤 형태의 민감 상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무자각 민감 피부'의 존재가 드러났습니다. 적절한 케어가 필수적인 민감 피부를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이 격차를 해소하고 쉽게 자신의 피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민감 피부 체크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간과하기 쉬운 작은 불편함에 주목하여, 직관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피부 경향을 단계적으로 판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4단계로 민감 레벨을 제시합니다. 또한, 민감의 요인을 '화학 자극', '물리 자극', '체내 환경', '라이프스타일'의 4개 영역으로 정리하여 이 조합으로 13개의 민감 타입으로 분류합니다. 이를 통해 '왜 내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가'와 '어떤 대책이 적합한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새로 설립된 DECENCIA Sensitive Skin Science Center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한 피험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감 피부의 심각도와 원인별 타입을 일관되게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라화성공업은 '민감 피부'라는 용어가 50년 이상 문헌에서 사용되어 왔지만, 피부과학 분야에서 명확한 정의가 없고 화장품 분야에서도 통일된 정의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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