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백화점, 오모카드에 대형 매장 오픈

한국의 현대백화점이 한국 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누그'를 운영하는 '누그 재팬'과 협업하여 도쿄 도 미나토구 오모카드 3층에 '더 현대'의 대형 매장을 오픈합니다. 오픈 시기는 7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의 3대 백화점 중 하나로, 2021년 2월 서울에 오픈한 '더 현대 서울'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백화점은 일본의 주요 도시인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여러 차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왔습니다. '더 현대'는 시부야 파르코 내에 소규모 컨셉트 숍을 운영하며, 한국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주기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시부야 파르코에서의 운영을 통해 일본의 리테일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쌓았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매장은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서울 '더 현대 서울'의 지하 2층 판매 공간 개념을 도입하여 패션, 잡화, IP, 카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테넌트 참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융합하여 복합형 리테일 플랫폼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출점 브랜드는 추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오모카드점이 한국의 유망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 전개를 통해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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