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세계식량계획과 제휴한 컬렉션 출시

발렌시아가가 세계식량계획(WFP)과 협력하여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전 세계 일부 발렌시아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2018년부터 WFP와 함께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높이고, 식량 지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컬렉션의 판매 수익의 20%는 WFP의 활동에 기부됩니다.

이번 컬렉션에는 파트너십에 대한 설명이 프린트된 지퍼 후드티(18만400엔), 미디엄 핏 티셔츠(8만9100엔), 크롭 티셔츠(8만3600엔), 반바지(11만8800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아이템에는 발렌시아가와 WFP의 로고가 결합된 여러 개의 로고 마크가 적용되어 있으며, 발렌시아가의 상징적인 색상인 회색과 검정, 네이비와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이 사용됩니다. 모든 아이템은 50% 이상의 유기농 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배고픔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WFP의 노력을 알리고, 커뮤니티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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