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스트가 홍콩에서 출점 확대

게오홀딩스가 리유즈샵 '세컨드스트리트(2nd STREET, 이하 세카스트)'의 홍콩 3번째 매장 '2nd STREET V city'를 오픈합니다. 5월 29일 개점을 앞두고, 홍콩에서 리유즈샵에 대한 인식과 기존 매장에서의 인기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카스트의 홍보 담당자는 홍콩에서 고급 시계와 럭셔리 브랜드 가방을 취급하는 중고샵은 있었으나, 의류와 패션 잡화를 폭넓게 다루는 리유즈샵은 개인 매장 몇 개만 존재하고 체인점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년 5월, 홍콩 1호점이 구룡 완차이 지역의 쇼핑센터 'MOKO'에 오픈하였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같은 해 11월에는 2호점이 신계 지역의 'New Town Plaza'에 개점하였습니다. 일본 브랜드의 세심한 관리 노하우와 상품 라인업은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존 매장 방문객 수와 판매 실적, 브랜드 인지도 모두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홍콩 북서부의 튠문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자리 잡고 있으며, 패션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 130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습니다. 이 지역에 출점한 이유는 세카스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최근 인프라 개선과 인구 유입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상품 확보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세카스트는 2025년 말까지 미국에 52개, 대만에 50개, 말레이시아에 30개, 태국에 8개, 싱가포르와 홍콩에 각각 2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홍콩에서는 여전히 신상품 선호가 강하지만, 최근 환경 의식의 증가로 리유즈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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