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거, 뷰티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


크로거가 뷰티 분야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크로거는 랄프스, 프레드 마이어, 스미스 푸드 앤 드럭 등 여러 슈퍼마켓 체인을 포함하는 유통업체로, 올해 말까지 미국 내 30개 매장에 새롭게 개편된 뷰티 콘셉트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크로거는 고객들이 쇼핑할 때 편리함을 중시하지만, canned food와는 다른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플레서.ai의 데이터에 따르면, 크로거에서 쇼핑하는 고객의 50% 이상이 한 달에 두 번 이상 매장을 방문하며, 약 25%는 한 달에 네 번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로거의 뷰티 강화는 뷰티 소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의 성장, 아마존의 빠른 성장, 그리고 틱톡 샵이 미국 내 상위 5위 뷰티 소매업체로 자리 잡은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뷰티 소매업체 올리브 영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며, 울타 뷰티와 세포라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자신들을 재편성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울타는 틱톡 샵에 진출하고 웰니스 제품군을 확장했으며, 세포라는 자사 매장을 폐쇄하고 올리브 영의 매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크로거의 뷰티 고객을 겨냥한 전략은 다른 매장에서의 쇼핑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고객들이 크로거 매장에서 기본적인 뷰티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다이아즈는 말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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