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우스망 뎀벨레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제냐가 우스망 뎀벨레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선수와의 첫 번째 협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뎀벨레는 이번 주에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한 후 훈련에 복귀했으며, 파리 생제르맹 팀이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8년 월드컵 우승 경험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뎀벨레는 "월드컵에서 뛰는 것은 축구 선수에게 성스러운 목표입니다"라며,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훈련 캠프 도착은 패션 주간처럼 변모했습니다. 뎀벨레는 "이제는 모두가 서로의 의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즐깁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제냐의 고객이 된 이유를 설명하며, "나는 화려한 로고보다는 절제된 럭셔리를 선호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뎀벨레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맞춤 제작된 제냐 턱시도를 착용했으며, 이 의상은 그의 경력에서 가장 큰 순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냐는 뎀벨레를 첫 축구 선수 앰배서더로 임명하며, 그가 보여주는 결단력과 존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뎀벨레는 어린 시절 스티븐 제라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를 존경했으며, 첫 축구 유니폼은 데이비드 베컴의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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