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다 공동 창립자 줄리안 엘리스-브라운, 습지 재생과 바이오퍼프 성장 논의

영국 스타트업 폰다는 새로운 단열재 개발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농업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폰다는 복원된 습지를 활용하여 섬유가 풍부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생 가능한 공급망이 상업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공동 창립자 줄리안 엘리스-브라운은 "현재 전 세계 시장의 약 0.1%만이 차세대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 채택이 아직 초기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폰다의 초기 연구는 습지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 환경에서 섬유 잠재력을 가진 식물을 조사한 결과, 팔루디컬처라는 개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팔루디컬처는 습지를 재습하고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는 생태적으로 책임 있는 생산 시스템을 찾는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폰다는 이 과정에서 탄소 저장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폰다는 바이오퍼프라는 혁신적인 단열재를 개발하여 화석 기반 합성 충전재와 기존 다운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아흘와리아, 버그하우스, 스텔라 맥카트니와 같은 브랜드에 통합되고 있으며, 상업적 확장을 위해 다양한 공장 시스템에 통합되고 있습니다. 폰다는 농업 분야의 저항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생물 다양성, 탄소 흡수 및 배출을 모니터링하는 데이터 수집 및 추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폰다는 유럽에서의 확장을 위해 새로운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팔루디컬처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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