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소프트웨어 책임자, 카플레이와 버튼의 필요성 부정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책임자 와심 벤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리비안과 폭스바겐 간의 플랫폼 합작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합작 투자는 약 60억 달러의 투자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벤사이드는 리비안의 독특한 소프트웨어 문화를 유지하면서 폭스바겐의 전기차에 대한 운영 체제와 전기 아키텍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리비안의 R2 모델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리비안 어시스턴트라는 AI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R1 차량에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중요한 발전으로 간주됩니다. 벤사이드는 버튼이 자동차 디자인에서 이상 현상이라고 주장하며,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카플레이가 더 이상 고객의 주요 요구 사항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리비안의 소프트웨어가 고객에게 더 나은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리비안의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벤사이드는 리비안 어시스턴트가 차량의 모든 기능과 깊이 통합되어 있으며, 안전과 관련된 기능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리비안의 기술이 전 세계의 전기차에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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