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살마 하이엑 핀올트, 케링 여성 인 모션 디너에서 깃털 드레스 선보여

2026년 5월 19일, 칸 영화제 기간 중 열린 연례 케링 여성 인 모션 디너에서 배우 살마 하이엑 핀올트가 구찌의 맞춤 디자인 드레스를 착용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깃털 장식이 풍부한 텍스처 화이트 드레스로, 오스카 후보작 ‘프리다’의 스타답게 우아함과 독특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이 드레스는 2025년 7월부터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뎀나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뎀나의 창의적 감각이 돋보이는 이 의상은 케링 여성 인 모션 디너 행사에서 살마 하이엑 핀올트가 깃털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구찌와 뎀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뎀나는 2026년 5월 18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구찌코어’ 크루즈 2027 패션쇼를 통해 구찌의 70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의 핵심 미학을 재조명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뎀나의 ‘캐릭터 스터디’ 접근법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전 시리즈인 라 파밀리아, 제너레이션 구찌, 프리마베라의 시각 언어를 결합해 구찌다움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뎀나는 구찌가 뉴욕에 첫 매장을 연 1953년부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구찌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했습니다. 살마 하이엑 핀올트가 입은 깃털 드레스는 이러한 구찌의 혁신과 전통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패션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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