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세이, 스판덱스 사업을 합작회사로 이전

아사히카세이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자회사 항저우 아사히카세이 안론(HAS)에서 제조 및 판매하던 스판덱스 섬유 '로이카' 사업을 항저우 청윈 홀딩스 그룹과 설립한 합작회사 항저우 청윈 안론(HAQ)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2002년부터 HAS에서 로이카를 제조 및 판매해온 아사히카세이는 해당 지역의 재개발 계획에 대응하고 파트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 이전을 결정했다.

로이카의 생산은 6월에 HAS에서 종료되며, 7월부터 9월 사이에 HAQ에서의 생산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HAQ는 2022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자본금은 2억 5560만 인민원으로 아사히카세이 중국 투자가 33.4%, 항저우 산롱 신소재가 66.6%를 출자하고 있다. HAQ의 연간 제조 능력은 6000톤으로 계획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로이카 사업의 이전은 아사히카세이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아사히카세이는 이러한 변화가 향후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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