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한국산이 주도하는 컬러 콘택트렌즈 시장 트렌드


TechSci Research에 따르면, 이집트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2024년 약 4065만 달러 규모로, 매년 10.1% 성장하여 2030년에는 726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집트 인구의 약 23.9%에서 37.0%가 시각장애 또는 시력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고령화와 당뇨병 환자 증가, 건조한 기후로 인해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층과 직장인들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시력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패션을 겸비한 콘택트렌즈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는 콘택트렌즈 제조사가 없어 수입 브랜드와 현지 유통업체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로는 미국의 존슨앤존스, 쿠퍼비전, 알콘, 바슈롬, 제이스와 한국의 클리어비전이 있습니다. 최근 컬러렌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탈리아, 독일, 아일랜드, 한국 등에서 수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이집트의 콘택트렌즈 수입 시장 규모는 약 577만 2000달러로, 전년 대비 46.4%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2025년 58만 8000달러를 수입하여 88.2% 성장하며 4위 수입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집트 소비자들은 한국산 콘택트렌즈의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의 렌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구매 채널의 다양화로 인해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K-뷰티의 영향으로 잠재력이 높아 보입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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