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전문가가 말하는 오만 화장품 트렌드



2025년 1월부터 오만은 기존 8자리 HS코드에서 12자리 HS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 관련 HS코드가 세분화되었습니다. 주요 HS코드로는 330410(미용 및 메이크업용 제품), 330420(입술 화장용 제품), 330430(눈화장용 제품) 등이 있습니다. 오만 화장품 시장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개인 관리로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2024년 화장품 수입액은 2020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스킨케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 성분과 브랜드 신뢰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통 채널은 하이퍼마켓, 소매 체인, 약국,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한국 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브랜드 매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LVMH사는 2024년 9월 오만 최초의 세포라 매장을 개점하였고, 개점 당일 약 3000명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2026년 중동전쟁은 고가 화장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LVMH는 2026년 1분기 그룹 매출이 최소 1%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만은 항공편 중단 및 물류 차질 영향이 제한적이나, 관광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이 화장품 수입 증가세를 둔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 화장품 바이어들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건 및 유기농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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