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운전자의 차량을 AI 훈련 데이터 수집기로 전환하고자 함


우버는 운전자의 차량에 센서 장비를 장착하여 AI 모델 훈련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이는 인간 운전자를 대체할 로봇택시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2020년 로봇택시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 현재는 인간 운전자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우버의 최고 기술 책임자 프라빈 네팔리 나가는 데이터 수집이 자율주행차 개발의 주요 병목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데이터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른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시나리오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운전자가 로봇택시의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운전자가 우버를 통해 추가 수입을 얻고 있으며, 로봇택시의 도입은 이들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버는 과거 로봇택시 사업에서의 실패를 교훈 삼아,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우버가 경쟁사인 웨이모와 테슬라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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