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 홀딩스: 2026년 1분기 매출 4.2% 증가, 아쿠시넷 및 중국 시장 확장 주도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회사 미스토 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재무 결과를 2026년 5월 15일 규제 공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30조 원(8억 6426만 달러)에 달하며, 운영 이익은 19% 증가한 19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아쿠시넷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러한 결과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글로벌 경제 둔화와 소비자 심리 약화 등 지속적인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사업의 구조조정 효과와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스토 부문은 이번 분기 동안 18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사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미국 사업을 제외한 매출은 3.8% 증가하여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습니다. 중국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회사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리떼+프랑수아 지르보, 마탱 킴, 레스트 & 레크리에이션, 라이브 등 주요 한국 패션 브랜드가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중 음악 콘서트와 문화 행사로 인한 관광객 증가가 이들 브랜드의 소매 트래픽과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아쿠시넷 부문은 이번 분기 동안 1.1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 새롭게 출시된 보키 디자인 SM11 웨지, 프로 V1 골프공의 평균 판매 가격 상승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이 부문의 운영 이익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7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미스토 홀딩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5000억 원의 주주 환원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평균 총 주주 환원 비율을 40% 이상 유지할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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