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 튜더와 일본 스모 협회 협업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튜더(TUDOR)가 일본 스모 협회의 세계 최초의 월드와이드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튜더는 'BORN TO DAR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해왔으며, 서핑, 사이클링, 럭비, F1 등 여러 종목과 파트너십을 맺어왔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스모는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국기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튜더는 스모의 긴 역사와 전통, 그리고 힘과 내면의 훈련을 중시하는 자세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스모 협회의 설립 100주년과 튜더의 창립 100주년이 맞물린 시점도 이 협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파트너십 발표 행사에는 대관식인 기리시마와 일본 로렉스의 와타나베 히사나오 튜더 사업부장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으로 와타나베 사업부장이 기리시마에게 올해 '워치 원더스'에서 공개된 신제품 '튜더 모나크(TUDOR MONARCH)'를 선물했습니다. 이 시계는 81만6200엔의 가격으로, 튜더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재해석된 모델입니다. 와타나베 사업부장은 스모의 긴 역사 앞에서 자신들이 아직 젊은 브랜드라고 언급하며, 튜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일본 스모 협회의 이사인 데와카미 오야카타는 스모가 오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자랑하는 신사라고 강조하며, 튜더와의 파트너십이 스모의 계승과 발전에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튜더 모나크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스위스 연방 계량 인증국 METAS 인증의 자사 무브먼트 'MT5662-2U'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자기 성능은 1만5000가우스 이상입니다. 또한,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합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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