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A DIVISION, 에이펙스 레전드 팀 재결성

국내 인기 e스포츠 팀 ZETA DIVISION이 에이펙스 레전드 부문을 재설립했다. 2025년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와 함께 국내 e스포츠 씬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운영 회사 GANYMEDE의 대표이사인 니시하라 다이스케와 대형 이적을 통해 화제를 모은 탑 선수 YukaF가 팀 결성을 이끈 배경을 밝혔다. ZETA DIVISION은 YukaF, Mike, Satuki 선수와 코치 Yamato, 분석가 Takuron으로 구성된 강력한 팀이다. GANYMEDE는 에이펙스 팀 운영을 재도전으로 보고 있으며, 2022년 부문을 해체한 이후 3년 반 만에 팀을 재가동하게 되었다. 니시하라는 에이펙스 부문 재설립의 이유와 e스포츠의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본과 유럽에 팀을 두고 있었으나, 1오르가니제이션 1팀 규칙으로 인해 일본 팀을 해체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후 3년 반 동안 다양한 선수들과 접촉하며 재결성을 모색했으나 기회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의 삿포로 세계 대회에서 팬들의 열기를 느끼고, ZETA DIVISION도 그와 같은 응원을 받고 싶다는 열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일본 팀으로 APAC North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일본의 에이펙스 커뮤니티가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YukaF는 현재의 에이펙스 씬에 대한 자신의 시각과 ZETA DIVISION에 합류한 이유, 앞으로의 포부를 공유할 예정이다.

Source: xtrend.nik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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