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twerk의 나무 벽걸이 달력, 디지털 시대의 반란



우리는 디지털 모든 것에 대한 느리고 조용한 반란을 겪고 있다. 비닐 레코드 판매는 수년간 증가하고 있으며, 필름 카메라가 다시 선반에 올라오고 있다. 사람들은 다시 종이 플래너를 구매하고 있다. 이제 197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나무 영구 벽걸이 달력이 서울의 디자인 샵인 Wertwerk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따뜻한 나무 베이스로 만들어진 벽걸이 달력으로, 1부터 31까지 번호가 매겨진 플라스틱 슬라이더를 수동으로 이동시켜 날짜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배터리나 알림이 필요 없으며, 매일 아침 슬라이더를 이동시키는 의도적인 행동만으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디지털 도구가 거의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
Wertwerk는 이 특별한 발견의 배후에 있는 서울 기반의 샵으로, 그들의 안목에 대해 충분한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독일어로 '가치'와 '작업'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철학은 그들이 소싱하는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그들은 향수를 넘어 실제 가치를 지닌 빈티지 물건을 찾음으로써 헌신적인 추종자를 구축했다. 그들의 제품은 빠르게 매진되며, 때로는 몇 시간 내에 판매된다. 그들은 단순히 미학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50년 전 잘 만들어진 물건이 새로운 물건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디자인은 사진 촬영에도 아름다워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무 결이 번호가 매겨진 슬라이더의 기하학적 질서와 대조를 이루며, 향수와 현대성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 물건은 공간에서 의도적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장식적인 목적이 아닌 진정으로 고려된 물건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물건을 구매했을 때 그것이 당신에게 특정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면, 이것이 바로 그런 종류의 물건이다. Wertwerk의 이 벽걸이 달력은 사라지기 전에 찾아볼 가치가 있다.
Source: 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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