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dUp의 2025년 리브랜딩과 전략 변화

ThredUp은 2025년 리브랜딩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4년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 후 3억 1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ThredUp의 최고 전략 책임자 알론 로템은 브랜드 리프레시가 성숙함과 시장 진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프라 중심 모델로의 전략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ThredUp은 수요 제약에서 공급 제약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판매자 인센티브와 물류를 재고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로템은 "산업이 이제는 수요 제약이 아닌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hredUp은 Resale-as-a-Service(RaaS) 모델을 통해 브랜드에 플랫폼 수수료 없이 리세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의류를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60%가 새로운 제품 구매 시 리세일 가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로템은 Z세대가 의류를 다음 구매를 위한 자산으로 간주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클로젯' 개념이 소비자 행동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hredUp은 피어 투 피어 리스팅 기능을 도입하여 판매자가 가격과 사진을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평균 판매 가격을 두 배로 증가시켰습니다.

ThredUp은 TikTok Shop과 같은 새로운 유통 채널을 실험하며, 2026년 1월에 약 10만 개의 클린 아웃 키트를 판매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이 수익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25~30달러입니다. 로템은 중간 시장을 계속 소유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ThredUp은 AI를 활용하여 복잡한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81%의 AI 사용자가 리세일 경험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로템은 AI가 리세일 행동을 정상화하고 소비자들이 중고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