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HIYAMA, 도쿄 23구 첫 매장 오픈

온와드 퍼스널 스타일이 운영하는 맞춤형 브랜드 KASHIYAMA가 도쿄 23구 내 첫 매장인 카시야마 아바운드 독 라라포트 도요스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아바운드 독 라라포트 도요스 1층에 위치하며, 판매 면적은 245 제곱미터이다. 매장 내 절반을 차지하는 주문 부스는 카페처럼 개방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고객들이 주문 정장을 보다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J. 프레스 오리지널스 코너에서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아론 창과 협업한 토트백과 스웨트셔츠 등 캐주얼한 데일리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매장 오픈의 효과는 상당하며, 특히 오카자키 매장은 오픈 첫 달 매출이 계획 대비 244%를 기록했다. 많은 신규 매장이 계획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에 달하는 브랜드 전체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카시야마의 대표이사인 세키구치 타케시는 고객층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30대와 40대 고객을 겨냥한 전략을 설명했다. 실제로 카시야마 매장에서는 고객의 약 절반이 30대와 40대이다.
또한, 카시야마 도요스점에서는 리유스 기획인 KASHIYAMA 아울렛 & 리유스를 시작한다. 고객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그린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중고 의류를 유지 보수하여 재판매하는 프로젝트이다. 가격은 세트업 기준으로 8800엔부터 시작하며, 모든 상품은 정가의 약 20%로 제공된다.
세키구치 사장은 도요스점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며,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가구가 많고 주문 정장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언급했다. 올해 이 사업 모델로 약 2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