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Fashion 앱, 27,000개 제품의 환경 영향 점수 제공

프랑스의 Clear Fashion 앱이 27,000개 이상의 제품을 스캔하여 즉시 공식 환경 영향 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주요 운영 이정표에 도달했다. 이 성과는 프랑스 정부가 2025년 10월에 자발적 단계에 들어간 프랑스 환경 비용 제도를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 제도는 각 의류에 환경 영향에 따라 수치 점수를 부여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더 나은 환경 영향을 의미한다. 제품의 전체 생애 주기를 고려하며, 재활용이나 수리가 얼마나 쉬운지도 평가한다. Clear Fashion은 '패션의 유카'로 불리며, 식품 분야에서 널리 채택된 스캔 개념을 섬유에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는 바코드를 스캔하여 의류의 환경 점수에 접근할 수 있다. 현재 66개 브랜드가 데이터를 통합하여 대중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에는 Kiabi, TEX, Courrèges, Paul Smith, Millet 등이 있다. 스캔 접근은 브랜드가 공식 섬유 환경 라벨링 포털을 통해 영향을 계산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점수는 정부의 방법론에 따라 환경 발자국을 정량화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더 큰 영향을 의미한다. Clear Fashion은 2018년부터 선구자로 활동하며, 2020년부터 공공 기관과 협력하여 이 방법론의 틀을 정의해왔다. 공식 환경 영향 점수 외에도 일부 브랜드는 '패션 점수'를 표시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생산 조건, 독성 및 건강 문제, 동물 복지 등을 포함한 더 넓은 평가를 제공한다. 2026년 10월까지 스캔 가능한 제품의 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Clear Fashion은 400,000명 이상의 사용자와 함께 소비자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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