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스테파노 칸티노를 공동 CEO로 임명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가 스테파노 칸티노를 공동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칸티노는 최근까지 경쟁 브랜드인 구찌의 CEO로 재직한 패션 베테랑이다. 그의 임명은 브랜드의 조직 모델을 패션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칸티노는 알폰소 돌체와 함께 공동 CEO로 활동하게 되며, 알폰소 돌체는 브랜드 공동 창립자인 도메니코 돌체의 형이다. 알폰소 돌체는 1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스테파노 가바나가 사임한 이후로 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바나는 여전히 창의적인 업무를 맡고 있다. 돌체앤가바나는 최근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막대한 부채를 재조정하려고 하고 있으며, 가바나는 회사의 40% 지분에 대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럭셔리 시장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체앤가바나는 도메니코 돌체의 시칠리아 뿌리를 바탕으로 한 핏감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마돈나와 모니카 벨루치와 같은 스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Source: fashionunited.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