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도가 여름을 겨냥한 냉감 미용액 출시

자생도가 6월 21일, 그룹 최초로 냉동고에서 얼려 사용할 수 있는 미용액 'S 솔베 세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종류로 각각 2300엔에 판매된다. 자생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여름의 길어짐과 폭염의 상시화 등 환경 변화로 인해 화장품에 시원한 '냉감'을 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며, '냉감 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2.5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생도 재팬이 지난해 10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여름 스킨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응답했지만, '냉감 코스메틱을 사용해 보고 싶다'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은 20%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자생도는 '차가움이 부족하다', '스킨케어 효과에 대한 불안', '더위로 인해 스킨케어 자체가 귀찮다'는 미충족 니즈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SNS 트렌드 분석에서는 '한계 OL'이라는 층을 중심으로 얼음을 활용한 음료 만들기와 마사지 등 다양한 냉각 아이디어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영하의 미용으로 자신을 치유하는 여름의 보상 시간'을 컨셉으로 한 S 솔베 세럼을 출시한다. S 솔베 세럼은 얼리면 소르베 형태가 되는 영하 미용액으로, 얼린 영하의 냉감과 다양한 미용 성분이 피부에 녹아들어 수분을 충전하는 '아이스 딜리버리 포뮬러'를 채택하고 있다. 여름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공통 성분으로 CICA와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이 포함되어 있다. 투명감 케어를 위한 '프레시 클리어'에는 글루타치온, 비타민 C 등이 포함되며, 수분 모공 케어를 지원하는 '주시 플럼프'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수용성 콜라겐, 글리세린이 혼합되어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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