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바린스, 첫 헤어 컬렉션 출시

한국의 프래그런스 브랜드 탄바린스(TAMBURINS)가 4월 17일 브랜드 최초의 헤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향수처럼 섬세하게 퍼지며 부드럽게 머리에 스며드는 향기가 특징이다. 또한, 촉촉한 윤기를 주는 헤어 케어 기능도 갖추고 있어 향기와 케어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아이템은 헤어 퍼퓸(80mL 5400엔), 헤어 오일(50mL 4500엔), 슈슈(4150~5500엔) 등 3종으로 구성된다.

헤어 퍼퓸은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퍼지는 향기와 가벼운 수분 코팅, 그리고 머리를 정돈하는 효과를 지닌다. 헤어 오일은 마른 머리와 젖은 머리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르게 스며드는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실키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향기를 담은 슈슈는 총 21종의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스타일링과 프래그런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헤어 퍼퓸과 헤어 오일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향기 '서머 테일스(SUMMER TAILS)'를 포함해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카모(CHAMO)', '이브닝 글로우(EVENING GLOW)', '화이트 다즐링(WHITE DARJEELING)'의 4종을 준비했다. 슈슈는 서머 테일스만을 전개한다.

서머 테일스는 상쾌한 연두색 잎 사이로 수선화가 흩날리는 여름의 끝과 여전히 남아 있는 여름의 열기를 담은 바람을 이미지화했다. 은은하게 달콤한 제라늄과 섬세하고 매콤한 아니스가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더우드와 파촐리의 우디함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서머 테일스 향기의 퍼퓸(11mL 5200엔, 50mL 18600엔)도 같은 날 출시된다.

헤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청담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아티스트 모니카 피로니(Monica Piloni)가 부드러운 초여름의 바람이 머리 사이로 스며드는 순간을 이미지화한 공간을 연출하며, 탄바린스의 다채로운 오브제와 소품을 배치하여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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