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앙헬레스의 디자인 철학



우리 집에는 우리가 실제로 보지 않은 물건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 예를 들어, 냅킨 홀더, 과일 바구니, 3년 동안 같은 선반에 놓여 있는 촛대 등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물건을 매일 사용하지만, 기능적이면서도 잊혀진 공간에 존재한다. 세바스티안 앙헬레스는 바로 이러한 공간을 디자인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Dórica를 위해 작업하며,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물건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야외에서 며칠 동안 여행할 때, 작은 공간에 필수품을 최대한 많이 챙기는 것이 생존에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바스티안 앙헬레스의 디자인은 기능성과 미적 요소를 결합하여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일상 속에서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TOG의 창립자인 베르트 비글리-브라운은 일본 세키에서의 사무라이 검의 집을 방문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품질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는 그의 작업에 깊이를 더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이처럼 세바스티안 앙헬레스와 베르트 비글리-브라운은 각각의 디자인 철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잊혀진 물건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의 작업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Source: 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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