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이동통신 시장 현황


2025년 10월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의 모바일 연결률은 전체 인구의 약 1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이용자 1인당 평균 1~2개의 SIM 카드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에 기인한다.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025~2029년 동안 연평균 약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가입자 규모는 러-우 사태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선전화 가입자 수는 모바일 서비스 확산의 영향으로 연평균 1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 고정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수는 연평균 약 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약 4927만9000명으로 예상되며, 2029년에는 약 4963만6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G 서비스는 2018년 4월 도입되었으며, 2023년 기준 약 90%의 인구가 4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주요 사업자인 Kyivstar는 2025년 6월 기준 224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약 47.1%로 우크라이나 최대 이동통신사이다. Vodafone Ukraine는 154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약 32.4%이다. Lifecell은 96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약 20.5%이다. 통신 규제 측면에서 우크라이나 국가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접속료를 단계적으로 인하해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우크라이나는 EU의 '로밍 요금 면제' 정책을 공식 적용받게 된다. 최근 몇 년간 광대역 가입자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82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2025년 10월 기준 인터넷 이용자 수는 약 3530만 명으로, 인터넷 보급률은 전체 인구의 89.6%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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