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타의 새로운 거울 디자인

샤바타는 거울 디자인에 대해 '거울은 본질적으로 평면 객체로 벽에 속한다. 공간을 반사하지만, 그 공간에 참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의 새로운 디자인은 단순한 프레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평 평면인 선반으로 확장되어 거울이 벽에서 방으로 조용히 나오는 관계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이는 기능의 추가가 아니라 벽에 또 다른 층을 삽입하여 경계를 흐리게 하고 공간에 리듬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 디자인은 일상적인 의식에 필요한 거울이자 물건을 받는 선반 역할을 한다. 공간을 반사하는 장치이자 깊이를 더하는 가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샤바타는 Flexform을 위해 '에리'라는 이름의 포근한 안락의자와 일본어로 연결과 조화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원형 테이블 '엔'도 디자인했다. '에리'는 우아하게 들어올려진 재킷 라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디자인들은 샤바타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그는 기능성과 미적 요소를 결합하여 실내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Wallpaper*는 Future plc의 일부로, 국제 미디어 그룹이자 선도적인 디지털 출판사이다. 샤바타의 디자인은 현대적인 생활 공간에서의 기능성과 미적 요소의 조화를 잘 보여주며, 그의 작업은 디자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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