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중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 계획

포드의 CEO 짐 파리(Jim Farley)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 기업의 급속한 발전에 적응하고 있으며, 단순히 저지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외부에서 중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최고의 차량을 시장에 내놓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리 CEO는 중국, 일본, 한국을 예로 들며 이들 국가가 자국 자동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전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미국 자동차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이들이 미국 시장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이 있다. 그는 '이것이 공정한 싸움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산 차량 수입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국의 연결 차량 소프트웨어를 자동차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폴스타는 지난 1년 동안 유럽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배터리 차량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시장은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CEO 마이클 로셸러(Michael Lohscheller)는 '지속적인 지정학적 발전 속에서 시장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폴스타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5월 첫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 말 기준으로 폴스타의 현금 보유액은 약 11억 6천만 달러였으며, 4분기 조정 총 마진은 1.9%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의 마이너스 39%에 비해 개선된 수치이다. 포드의 수익은 12월 31일로 끝나는 3개월 동안 8억 8천7백만 달러로 5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7억 7천9백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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