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중원 중일 작품과 협업한 유카타 컬렉션 출시

착물 전문점 '야마토'의 브랜드 '키모노 야마토'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편집자인 중원 중일의 작품과 협업하여 유카타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4월 25일부터 키모노 야마토의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중원이 손수 그린 원화와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레트로하면서도 신선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디자인하였다. 중원이 평생 동안 고수한 '아름답게 살기'라는 미학을 유카타, 오비, 소품을 통해 표현하였다. '유카타 빨간 꽃'은 중원이 스케치북에 그린 소녀의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한 꽃무늬가 특징이다. '유카타 패치워크'는 전후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삶을 즐겁게 하려는 중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다. '유카타 스트라이프'는 잡지의 삽화를 바탕으로 점과 스트라이프를 조합한 형태이다. 이 외에도 중원의 세계관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마루카메 우치와'와 오비 도리 등의 소품도 판매된다. 또한, 브리짓 타나카와의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으로 오간지 원단에 자수를 더한 주머니 가방과 가마구치 스타일의 가방도 라인업에 포함된다. 중원이 편집장으로 활동했던 잡지 '소레이유'의 인기 유카타를 당시와 동일한 주염 기술로 복각 판매하며, 리본과 해바라기 두 가지 패턴이 제공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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