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테라노를 해외 시장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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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또 다른 오래된 이름을 꺼내 들었다. 이번에는 테라노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를 80년대와 90년대의 패스파인더로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모델은 북미가 아닌 해외 시장에만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노는 라틴 아메리카, 아세안 지역, 중동 및 기타 몇몇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아쉬운 소식이다.
닛산의 지능형 전륜 구동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섯 링크 후방 서스펜션과 전자 기계식 후방 차동 잠금 장치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테라노가 단순히 보기에만 강력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적 사양은 차량의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테라노의 출시 소식은 닛산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북미 시장에서의 부재는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길 수 있다. 닛산은 과거에 패스파인더로 잘 알려진 모델을 다시 꺼내들면서도, 북미 시장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도 주목할 만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드의 머스탱 다크 호스 SC는 795마력의 V8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KTM은 199마력의 트랙 전용 슈퍼 듀크를 한정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닛산의 테라노가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ource: hiconsump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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