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새로운 향수 출시

이탈리아의 프래그런스 메종 아쿠아 디 파르마가 시그니처스 오브 더 선 컬렉션에서 새로운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시그니처스 오브 더 선 크리스탈 인센스 오드파르펌(100mL 5만490엔)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이 향수는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되는 한큐 우메다 본점의 HANKYU BEAUTY FRAGRANCE FESTIVAL 2026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크리스탈 인센스는 프랑킨센스라고도 알려진 보스웨리아의 수피에서 추출되는 향기로운 수지인 올리바넘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수지를 절단하면 공기와 접촉하여 크리스탈 같은 결정으로 변하는 현상을 바탕으로, 결정화된 인센스를 통해 맑은 빛과 신비로운 음영이 어우러지는 이중성을 표현하고 있다.

향은 자몽, 블랙 페퍼, 서아프리카산 생강 오일이 어우러지는 탑 노트로 시작되며, 하트 노트에서는 카다몸과 올리바넘이 아틀라스 시더우드 오일과 섞여 어스리하고 우디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베이스 노트는 파촐리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우디 노트에 사이암 벤조인과 머스크가 더해져 여운을 남긴다. 이탈리아의 골든 시트러스 프리즘을 활용하여 풍부하고 생생한 앰버 향으로 완성되었다.

패키지는 FSC 인증지를 사용한 블랙 컬러로,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라벨에 골드 핫 스탬프 로고가 엠보싱 처리되어 있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일상 속 소소한 순간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향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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