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리 자서전과 일본 영화의 회고록

조지 루리의 자서전 '뼈의 기억'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1980년대 뉴욕 문화계의 중요한 인물로, 뮤지션, 배우, 화가로 활동하였다. 이 책에는 바스키아, 워홀, 데이비드 번, 폴 오스터와 같은 유명 인물들이 등장하며, 루리를 배우로 기용한 짐 자무쉬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5,280엔에 판매되고 있다.

영화 프로듀서 야마다 코다이의 회고록 '80년대 90년대, 새로운 일본 영화의 시작과 끝'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가족 게임', '나를 스키에 데려가 줘', '키무라 가의 사람들'과 같은 20세기 말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이 회고록은 영화 역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가족 게임'에서 사잔 올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를 주인공으로 기용하려 했던 일화가 흥미롭다. 이 책은 2,420엔에 판매된다.

음악 평론가 하기와라 켄타는 뮤지션 오타키 에이이치와의 긴 인터뷰를 통해 그의 생애를 다룬 '행복한 결말'을 출간하였다. 이 인터뷰는 오타키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후 공개되었으며, 그의 지적 호기심이 넘치는 삶을 경쾌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1,925엔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EVE OF DESTRUCTION' 출간 기념으로 책 교환 이벤트가 열리며, 일본에서 느낀 디자인 산업의 차별 표현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체코의 유리 작가 일리 스히' 개인전과 '피카소, 미로, 바르셀로나의 세라믹' 전시회가 있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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